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스트리트 저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가수 [[김장훈]]과 교수 [[서경덕(교수)|서경덕]]이 [[독도]] 광고나 [[아리랑]] 홍보 광고를 이 신문에 종종 냈다. [[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94552|아리랑 광고]]. * 한국어판에서는 매주 수요일 [[https://www.flickr.com/people/128068188@N05/|위클리 카툰(백업본)]]을 게시했었는데,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카툰에 어울리는 대사를 받고 같이 게시했었다. 월스트리트가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함께 사라졌다. * 영어 신문 중 손꼽히는 독해 난이도를 자랑한다. [[타임(주간지)|타임]] 등의 대중적인 매체보다는 많이 어렵고, [[뉴욕 타임스]]나 [[워싱턴 포스트]] 보다는 약간 어려우며, [[이코노미스트]]나 [[파이낸셜 타임즈]]보다는 약간 쉽다고 보면 된다. * 구독료는 [[뉴욕 타임스]]보다는 훨씬 비싸고 [[파이낸셜 타임즈]]보다는 싼 편. 세 군데 모두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는 기사가 많다. 하지만 대학 도서관에서 구독하는 Pressreader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. * [[마켓워치]]의 운영사였다. 지금은 모회사인 다우존스에 매각. * 중국 정부가 2020년 [[홍콩 국가보안법]]을 시행하자, 홍콩에 지사 및 사무실이 있는 미국 유력 언론사들이 언론 자유를 빼앗길 우려 때문에 홍콩을 탈출하기 시작했다. 이미 [[뉴욕 타임스]]가 2021년에 디지털 부문을 서울로 옮겼으며, WSJ도 홍콩 지사의 인력을 다른 도시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. [include(틀: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)] * 2018년에는 통계 산출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100개의 [[록밴드]]를 선정하기도 했다. * WSJ Pro의 기사는 WSJ의 일반 기사와는 달리 타인에게 공유해서는 안 된다. URL을 자신 또는 타인에게 공유해서 그 링크로 들어가봤자 읽을 수가 없다. 아예 대놓고 "WSJ Pro의 기사는 비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, 타인에게 공유해서는 안 된다."는 문구를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